• 5시간에 걸친 포트폴리오! 하지만

    2022. 6. 16.

    by. 김빱빱

    드디어! 드디어!!! 캐치브 프로젝트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. 5분 전에 비헨스에 업로드하고 후기를 쓰는 거니 이 글도 아주 따끈따끈하다.

    이번 캐치브는 졸업 작품으로 만든 것이다.
    (컴퓨터정보학부에서 디자인으로 졸작을 한다는 게 이상하긴 하지만..)

    전체적인 총평은 매우 아쉬움이 남는다는 거다. 일주일을 잡고 만든 것치고는 전체 디자인의 통일감이 없다.

    비주얼 그래픽이 내 약점이라 포폴이 얼기설기 조각보를 엮어놓는 것 마냥 생겨먹었다. ㅠ

    제일 아쉬운 부분 😓

    표지 디자인의 입체감은 목업을 봤을 때부터 생각해뒀는데,
    네온사인 마냥 나오는 간접등은 만지작 거리다가 예뻐서 냅뒀다. 다시 보니 제작물에 비해 웅장해보여서 안어울리는 것 같다. 우주 st

   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 😆

    글래스모피즘 UI를 모바일 목업에 적용시킨 점이 뿌듯하다.
    적어도 내가 본 프로젝트 중에서는 같은 디자인을 못봤다.
    ( 그냥 내가 몇 개 안봐서 그럴지도..)



    https://www.behance.net/gallery/146163309/Catchbe-Mobile-App-UIUX-Design

    Catchbe | Mobile App UI/UX Design

    Catchbe | Mobile App UI/UX Design 게시: 2022년 6월 16일

    www.behance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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