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아무말 두번째

    2020. 7. 7.

    by. 김빱빱

    지금 블로그를 만든 후 처음으로 투데이16까지 올라왔다. 모두 여락이들의 인도행티켓 검색한 후 들어오셨는데,, 역시 우리 여락언니들 최고야,,😘

    그리고 약간 창피해지기 시작했다..ㅌㅋㅋㅋ 그림을 너무 못그렸는데 조회수가 뜨기 시작하니..현타가 밀려온다...

    또 그림을 그리면서 느낀 건데, 단순히 내 일상을 그리는 것에는 별 의욕이 생기지 않은다. 팬아트같은 목적이 있는 것에 대해 열심히 하려는 것 같은 기분이다.
    물론 이쪽이 조회수가 많이 나와서 그런 것은 절대 맞다.ㅎ

    역시 나는 어그로 끄는 것을 좋아하는 관종같다..
    한번 관종은 영원한 관종.... (아무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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