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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 참
대단한 분이다.
또 새삼 느낀게 언어 공부 전에 지리 공부 막 하는 것도 충격이었다. 내가 타문화를 너무 쉽게 이해하려 했던 것 같다.
사실 유튜브로 같은 공부법을 먼저 접해서 와씨 이것 참 대박이군 이라고 느껴지진 않았다.
하지만 책 앞챕터에 쓰여진 저자의 인생이 진짜 드라마다. 실력도 실력이지만 19살 저자의 패기를 닮고싶다.'독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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